고난과 괴로움을 대하는 신자의 자세
한나는 남편의 위로에 머물지 않고 괴로움을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와 은혜를 구했고, 하나님은 사무엘을 주셨다. 코로나의 시기에도 예배와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 앞에 나오는 데까지 나와, 끝났을 때 "이 시기가 은혜였습니다"라고 고백하는 교회가 되자.
핵심 다섯 가지
1한나 곁의 두 사람
때는 사사 시대다. 엘가나는 타락한 시대의 경건하고 자상한 남편이고, 브닌나는 받은 은혜가 큰데도 한나를 대적으로 여겨 성소에 올라가서까지 조롱한다.
2누가 더 유익했는가
뜻밖에도 브닌나다. 한나가 남편의 위로에 만족했다면 사무엘은 없었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브닌나의 괴롭힘이 한나를 하나님 앞으로 몰아갔다.
3환난의 옷을 입은 은혜
한나의 서원은 그 고통이 얼마나 컸는지를 보여 준다. 나를 괴롭게 하는 사람이 나를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한다. 이것이 신앙생활의 신비다.
4코로나를 섭리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코로나와 싸우지 않으시고 섭리하시며 주장하신다. 왜 이 시기를 교회에 허락하셨는지 묻고, 당연히 여겨 온 예배를 회개하는 마음으로 돌아본다.
5교회의 생명은 예배
다른 활동이 다 없어져도 교회가 포기할 수 없는 것은 예배다. 내가 편한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 삶의 모든 부분이 예배여야 한다.
한나 곁의 두 사람
| 사람 | 한나를 대한 태도 | 한나에게 일어난 일 |
|---|---|---|
| 엘가나 | 긍휼히 여기고 진심으로 위로한다. "내가 열 아들보다 낫지 않으냐." | 이 위로에 만족했다면 한나는 은혜의 자리에 가지 못했을 것이다. |
| 브닌나 | 원수로 여기고 틈날 때마다 비난하고 조롱한다. | 남편의 위로에 만족하지 못하고 하나님 앞에 나와 통곡하며 기도하게 되었다. |
브닌나가 그렇게 해도 안 올 사람은 안 온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기에 한나는 하나님 앞에 나올 수 있었다.
사사 시대의 두 경건한 가정
| 가정 | 구한 것 | 하나님이 주신 것 |
|---|---|---|
| 보아스와 룻 | 모든 것을 잃은 룻이 하나님의 날개 아래 피하러 와서 은혜를 구했다. | 사사 시대를 끝내고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 다윗 |
| 엘가나와 한나 | "어떤 아들이든 좋으니 아들 하나만 주십시오." | 한나를 살리실 뿐 아니라 구약의 교회를 살리는 사무엘 |
그들은 큰일을 하려고 기도한 것이 아니다. 그저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구했다.
기억할 말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은 환난의 옷을 입고 우리에게 찾아올 때가 훨씬 많습니다."
함께 드린 기도 제목
- 한나와 같은 간절함 · 저희에게도 한나와 같은 간절함과 은혜를 주시기를.
- 환난 속의 더 큰 은혜 · 이 코로나를 통해 더 큰 은혜를 주실 줄 믿으며, 더 값진 믿음의 삶을 살게 하시기를.
- 예배의 회복 · 우리의 예배를 속히 회복시켜 주시기를.
번호를 붙이지는 않으셨고, 함께 기도하자고 하신 내용을 셋으로 나누어 적었다.
더 보기
이 요약은 전체 설교노트의 "설교의 흐름", "결론", "기도 제목", "설교 내용 정리"에서 뽑아 줄인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 예화, 참고자료(역사·지리·인물·문화·신학 용어)와 확인할 점은 전체 설교노트에 있습니다.